
"We design every visual and sensory experience in virtual worlds
— and shape the standards behind them."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입주
2024년, 어나더스타의 개발 방향성을 피칭하여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에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여러 개발 팀과 교류하며,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꾸준히 이수하고 있습니다.

중기부에서 시행한 예비창업패키지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주)어나더스타
게임 분야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예비 사업가 사이에서 아이템과 역량을 겨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 (주)어나더스타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반년간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팀원을 모아 우수 성과 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새로운 감각, 새로운 인터페이스
VR에서는 양안시(두 눈의 입체 시) 같은 새로운 감각이 본격적으로 작동하며, PC 시대의 마우스와 커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안으로 레이저 포인터 방식이 도입되었지만, 조작이 느리고 UI 의존도가 높아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나더스타는 핑거포인터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설계했습니다. 두 손으로 하늘을 움직이고, 시간을 돌리며, 별자리를 직접 그리는 조작은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미래형 미디어 UX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줍니다.
이 기술은 특허로 등록되어 있으며, 어나더스타가 추구하는 감각 기반 UX 설계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허 등록번호: KR1020190011258A)



어나더스타에서 컨셉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관에 맞는 컨셉을 기획하고 시각화하며,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조율합니다.

배경 모델링과 레벨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3D모델러입니다. 게임의 분위기에 걸맞는 공간을 구현하며, 좋은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
VR에서는 양안시(두 눈의 입체 시) 같은 새로운 감각이 본격적으로 작동하며, PC 시대의 마우스와 커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안으로 레이저 포인터 방식이 도입되었지만, 조작이 느리고 UI 의존도가 높아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나더스타는 미래형 미디어 환경에서 양안시·전정감각·고유수용감각처럼 새로운 감각이 게임 속에 전면 등장했을 때, 사용자가 겪는 변화와 경험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UX와 콘텐츠를 설계합니다.
현재 우리는 VR 힐링 어드벤처 게임 <어나더스타>를 통해 이러한 방향성을 실험하고 있으며, 동시에 개발자와 제작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셋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